레고 열풍 LEGO에 투자하는 레테크들~


1. 스타워즈 '밀레니엄 팰컨' 세트는 출시 당시의 시가보다 8배가 올랐다.
: 2007년 342파운드 (59만원) -> 2015년 e베이 낙찰가 2,712 파운드 (473만원)



2. 2007년도에 89파운드(15만원)에 팔리던 '카페 코너(cafe corner)' 키트는
현재 2,096파운드 (366만원)으로 2,230 퍼센트 상승.


3. 200파운드(30만원)하던 타지마할 세트는 현재 1,848 파운드(322만원).


4. 출시할 때 15파운드(2만원) 하던 다스베이더 피규어 하나가
지금은 70파운드 (12만원).


5.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15년 전과 비교해도 비실비실,
금도 9.6% 정도 올랐을 뿐.


6. 하지만 LEGO는 2000년 이후의 경우 해당제품의 단종소식이 들리면
매년 12퍼센트씩 쑥쑥~~!
작년에 출시된 세트도 36퍼센트는 남겨 먹고 팔 수 있다고.


7. 이제 레고세트는 유망 재테크 수단중 하나.


8. 현재 폭주하는 주문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레고는
올해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제대로 못 받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며
고객들에게 사전주의를 당부


출처:

Lego proving a better financial investment than gold or the stock market
http://bit.ly/1WjLing
英 미러


1줄 요약: 레고가 주식이나 금보다 낫습니다. ~ㅎ
(Lego is a better investment than shares or gold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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